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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나/사회/문제점/패권 의식과 대외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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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책 == 다른 강대국의 국민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이를 루이나만의 결함으로 볼 수는 없다는 반론도 있다. 다만 루이나의 국외 개입이 랜드해협 전역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국민이 그 결과를 아는 것이 민주적 통제의 전제 조건이라는 지적이 많다. 제안되는 해결책은 대체로 다음과 같다. * 국외 군사 행동의 결과를 상대국 민간인 피해까지 포함해 정부가 정리하고, 의회에 보고·공개하도록 의무화 * 띠에우리엔 대학살 재조사와 다조 빌딩 학살에 대한 정부 사과 등 기존 공식 입장의 재검토 * 루이나의 국외 개입사와 랜드해협 각국의 현대사를 고등학교에서 필수로 다루는 교육과정 개편[* 2010년대에 선택 과목 '현대 랜드해협사'가 개설되었지만, 자율 수강제 아래에서 수강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러 있다.] * 콘스탄티노폴 피보호민의 법적 지위 정비 변화의 조짐도 있다. 2021년 고랜드 철수와 2023년 신의 지팡이의 민간인 피해 논란을 거치며 대학가를 중심으로 루이나의 국외 개입을 되짚는 움직임이 생겼다. 콘스탄티노폴을 '지도 위의 회색 지대'에서 꺼내자는 뜻의 '회색 지도' 운동이 대표적으로, 콘스탄티노폴 출신 무국적자들의 증언을 모아 공개하고 있다. 2011년 창간된 《아르시브》 같은 탐사보도 매체도 국외 공작과 그 국내 파장을 꾸준히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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